익명1
서로 축하해주면 좋은 일이죠 가고 20내세요 복받는 길이다 생각하세요~~ 회사에서 싫든좋든 상사고 계속 봐야 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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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내에서 이미 다 알 정도로 사이 안 좋은 상사예요
물론 회사에서 서로 한 마디도 안 합니다;;
서로 축하해주면 좋은 일이죠 가고 20내세요 복받는 길이다 생각하세요~~ 회사에서 싫든좋든 상사고 계속 봐야 하니요..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결혼식 참석과 축의금 문제는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각 선택지에 대해 장단점을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식 가고 20 내기: 상사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함으로써 예의도 지키고, 축의금도 맞춰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결혼식 안 가고 10 내기 (원래 계획):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기 때문에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도 이해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축의금을 10만 원으로 줄이면 원래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사가 20만 원을 준 상황에서 이 선택을 하면 다소 미안한 감정이 남을 수 있습니다. 🎈결혼식 안 가고 20 내기: 상사에게 20만 원을 주는 것은 예의상으로는 좋지만,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축의금을 더 내는 것은 다소 어색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상사와의 관계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떤 선택을 하든지 당신의 감정과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상사와의 관계 개선을 원하신다면 결혼식에 참석하고 20만 원을 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반면,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다면 원래 계획대로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거나 10만 원을 내는 것도 괜찮습니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자신의 감정을 잘 생각해보시고, 어떤 선택이 가장 편안할지를 고려해보세요.👍👍
선택지별로 장단점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결혼식 가고 20 내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트러블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결혼식과 축의금을 둘러싼 고민이 참 복잡하고 신경 쓰이실 것 같아요.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은 상사가 예상보다 많은 축의금을 냈고, 이제는 본인의 결혼식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축의금이라는 것이 단순한 금전적 교환이 아니라, 관계와 감정이 얽혀 있는 만큼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사실 이 고민의 핵심은 단순히 ‘얼마를 내야 할까?’보다 ‘이 관계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맞을까?’라는 점에 있는 것 같아요. 원래 계획대로 하면 마음이 편하겠지만, 상사가 예상보다 많은 금액을 낸 것이 신경이 쓰이면서 고민이 깊어지신 거겠죠. 그러니 단순한 손익 계산이 아니라, 앞으로 이 관계에서 내가 후회 없이 행동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꼭 상사의 행동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돼요. 하지만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더 고민이 된다는 건,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조금 마음이 걸리기 때문일 거예요. 그렇다면 감정적인 부분을 조금 덜어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예의를 지키는 쪽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만약 원래 10만 원만 내고 가지 않으려 했다면, 그 계획을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관계가 크게 나아질 가능성이 없다면 무리해서 맞출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상사가 20만 원을 낸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면, 결혼식에는 가지 않더라도 축의금을 20만 원 내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러면 적어도 ‘나는 예의를 지켰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편해질 수 있어요. 어떤 선택을 하든 중요한 건, 억울하거나 불편한 감정을 너무 오래 품지 않도록 하는 거예요. 본인의 감정을 존중하면서도,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가장 마음이 편안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직장 상사의 결혼식 축의금 문제로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세 가지 선택지 모두 장단점이 있어 쉽게 결정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 결혼식 참석 후 20만 원 축의금은 상대방이 준 만큼 돌려주는 것이 일반적인 예의이므로,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원치 않는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고 20만 원의 축의금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2. 결혼식 불참 후 10만 원 축의금은 원래 계획대로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도 됩니다. 상대방이 20만 원을 줬기 때문에, 10만 원만 낼 경우 상대방이 기분나쁘게 생각할수 있고 직장 내에서 관계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3. 결혼식 불참 후 20만 원 축의금은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도 되므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받은 만큼 돌려주기 때문에 예의를 지킬수 있지만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고 20만 원을 주는 것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상사와의 관계를 고려했을 때, 1번 또는 3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면, 3번을 선택하여 예의를 갖추면서도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결혼식에 참석한다면,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정하기 어렵다면, 주변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원래 사이가 좋았다가 나빴다가 이러죠 근데 너무 심하면 저 같은 경우는 손절해버려요 제가 살고 봐야죠
부서 상사와의 관계가 불편해서 회사 생활이 힘드시겠어요 이런 고민을 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많으시군요 부서를 옮기든 아님 퇴사를 하든 할 수 있는게 아닌 이상 좀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부서 내에서 다 알 정도로 사이가 안 좋은 상사가 20을 냈으면 당연히 20을 해야죠 그리고 결혼식에도 가는 걸 추천합니다 10을 낼 줄 알았던 상사가 20을 냈을 때는 먼저 손을 내민 거라고 봅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덜 껄끄러운 사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결혼은 일륜지대사인데 좋은 마음으로 축하해주는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주세요
서로 그냥 20내는거 어떠셋요~~ 계속 봐야하는 사이면 그게 마음은 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