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신 거 같은데요 신입의 특권이 실수하는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실수를 많이 해야 그만큼 배우는 것도 많거든요 너무 조바심 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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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2번 이상의 실수로 인해 동료분들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닌지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 님은 배움의 과정 한가운데 계십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며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실수는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3개월 차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더 잘하기 위한 경험'이자 '성장의 발판'입니다.
보통 업무가 손에 익고, 실수 없이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는 시기는 개인차가 있지만, 최소 3년에서 5년 정도의 경험이 쌓여야 할것같아요 저도 20대에 유치원교사로서 다양한 아이들과 상황을 겪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노하우가 생겼거든요^^
완벽한 교사보다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성장하는 교사가 되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실수를 통해 꼭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익명2
신입 때는 다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은 신입은 경력직 신입이거나
깜냥이 높은 신입인거죠. 시간이 지나 잘 배우신다면 잘 해내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