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꽃이 봄에 피지 않습니다. 사연자님의 글을 읽어보니 23살 백화점 빵집에 일햇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도 처음 들어가고 100가지 넘는 빵 종류와 동선도 꼬이고 저 빼고 대부분 여자 직원들에 숫기도 별로 없어서 어버버 거렸거든요. 계속 노력하고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시면 어느 날 숙달된 사연자님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을 겁니다
📢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05년생 21살이고 백화점 안 구두매장에서 10월부터 근무를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제가 10월부터 구두매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10월부터 거의 매일 실수를 하고 사이즈 외우는데도 1달이 걸렸고 누나,형,여자 매니저님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 듣지도 않는다고 하고, 신발 택 잘 확인하고 디피를 해야하는데 확인도 안하고 넣는다고 하고,판매 욕심이 너무 많다고 하고, RT나 상품 배송 나가야해서 택배 포장할 때 택이랑 주소 확인하지 않고 포장해서 오배송 나갈 때도 있었다라고 하고, 상품을 창고에 제자리에 놓지도 않고,거의 매일 문제를 일으켜서 매장에 혼자 있게 못하겠다고 합니다.그리고 충고를 귀 기울여 듣지도 않고 1번 말하면 들어야 하는데 듣지도 않고(내 말을 무시한다라는 느낌을 받는다라고함), 12월 9일에는 상품을 망가뜨려서 내가 사야하게 만들었다라고 하고, 근무 중에 쓸데없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한다(생각도 하지도 않고 특히 선을 넘는 이야기를 한다)라고 합니다. 제가 이제 1월이 되기 약 2주~3주 정도 남았고 남은 기간 동안 제가 만약에 하는 행동이나 말이 바뀌고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1월에 주2일이라도 일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라고 하는데 제가 남은 기간 동안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미지를 바꿀 수 있을까요?(기간이 짧아서 매니저님은 안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데 매니저님과 형 누나가 저를 믿을 수 있게)가능할까요?요즘 그것 때문에 걱정이 되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저는 매니저님이 그나마 저에게 잘 해주고 말도 잘 해주고 좋아서 그 매장에서 1년이상 일해보고 싶습니다.내년 1월부터는 직영점에서 중간계로 회사가 바뀌면서 근무일 수가 줄거나 그만두어야 할 수도 있다고 미리 12월에 말하기는 했습니다. 너무 그 매장에서 일하고 싶은데 이미지 바꾸고 저랑 같이 일하고 싶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