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이제 3개월 좀 안됐는데 맨날 실수하고 상사 말투 하나에도 신경쓰고 그래요..초년생들 화이팅..
입사한 지 이제 두 달 좀 넘었어요.
근데 오늘 오전에 선배한테 보고하다가
말이 좀 꼬였던 것도 그렇고,
메일 보낼 때 파일 첨부 안 한 것도 그렇고…
그 순간은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조용한 집에 오니까 또 실수 생각이 계속 떠오르네요.
실수한 게 계속 생각나서 퇴근 후에도 불편하고
하루 종일 긴장했던 감정이 다시 올라오는 기분이에요
실수 생각이나 자책 멈추는 방법 같은 거 있을까요?
맨날 집와서 실수 자책하느라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작은 실수 하나만 해도
제 자신이 너무 능력 없는 사람인 것 같고
실수 생각에 또 다른 실수를 하게 될까봐
너무 위축되더라구요..
이런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회사 생활 선배님들이나,
같은 경험하신 분들 계시면
작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