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다녔던 회사를 퇴사했어요 좋게 나온건 아니어서인지 옛 직장동료와 별로 연락을 하고싶지는 않네요 단톡방도 다 정리했고요 아..제가 좋아하는 단톡방 하나는 남겼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을 정리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