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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핑계대고 회식 참여 안하기. 은행대출보며 버티기. 사회생활 참 힘들어요.
한곳에서 오래 진득하게 일하고싶은데
왜 저는 그게 잘안될까요?
일년일하면 같이일하는 사람과 안맞아서 그만두고..
또 새로운곳에서 일년일하면 월급협상문제로 그만두고ㅠ
ㅠㅠ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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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은혜엄마최혜정
아직 자신과 맞는 곳을 찾지 못해서 그런것 같아요. 곧 본인이 맞는 곳이 나타날거예요.
- keeeemy
저도 그게 잘 안돼서 고민이예요ㅠ 한 직장 오래 다니기.. 평생 다니고싶은 직장을 아직 못만나서 그런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