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가 좋지않아서 병가를 냈다 물론 맘은 편칠 않다 아파도 내 자리를 묵묵하게 지켜내는 것이 좋은 줄 알지만 내일 일를 알 수없는데 내 몸이라도 잘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나는 잠시 멈췄다 이기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