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인 곳에서 계속 근무를 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겠죠? 매번 이 맘때면 정기인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번에 어디로 끌려(?)갈지 고민고민이 됩니다. 물론 원하는 곳은 가족이 있는 연고지인데. 연고지가 광역시다보니 오고 싶은 직원들이 많아서 순서가 될런지.. 먹고살기 위한 회사생활. 고달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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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바람소리
저희도 남편 직장이 전국 어디로든 발령나는 곳이예요.
수도권, 본사.... 권역에 몇년씩 기한이 있어 무조건 돌긴해서 지금도 주말부부로 지내는데.. 남편은 성격상 잘 지내는거 같아요.
사랑이
저는 아니지만 근무지 옮겨다니시기 힘드실것같아요ㅠ
꼭 가족들이 있는 광역시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