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느끼는게 회사생활하는건 좋지만 한편으론 어린 젊은 나이에 회사생활하기엔 청춘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막상 회사를 그만두지도 못해요... 회사다니며 청춘을 허비한다는 느낌이 안드는 재밌는일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