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보기 싫은 상사

쥐뿔도 능력 없으면서 부하직원들 실적만 달달볶고 윗사람에게 아부하는 그런 상사가 있습니다.

아침마다 회의를 할때마다 사무실 박차고 싶지만 이직이 쉽지 않아 매번 참지만 너무 참으면 홧병이 날 것 같아요.

인생은 삼모작이라는데 이제 하기싫은 일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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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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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에고... 이상한 상사땜에 이직까지 
    고민중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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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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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고민중이에요.. 그래도 쉽게 관 둘 수
      없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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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남99
    어느 회사든 정치질하는 사람 꼭 있지요.
    저도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 하는게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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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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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진짜 사람과의 관계가 젤 힘드네요.. 
      어쩔수 없어요..  위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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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작성자
    맞아요 하는 일도 없이 잔소리하는 상사 정말 꼴 보기 저도 그런 사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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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능력도 없는데 달달 볶네요 
    정말 좋아하는일 하는분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