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커플의 회사생활

저는 남몰래 사내 커플중입니다. 아직 회사내에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친하게지내는 옆지기도 아직은 몰라요.근데 친한

바로 옆 동료가 자꾸 그 사람을 흉봐요ㅠ

때때로  쉴드를 쳐주기도 하지만 들킬까봐

맞장꾸칠때가 많아요.그러고나면 미안하기도하고~~동료에게 털어놓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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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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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블랙
    모르는게 낫지않을까요
    다 알고나면 좀 불편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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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카쟁이
    나중에 알면 엄청 민망해 할거 같은데요...
    옆동료랑 아주 친하시다면 공유하는게 저는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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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이때까지 흉봤는데 알면 더 이상한 관계가 되지않을까요?
    알릴필요까지는 없어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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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애매하겠네용.. 흉보는 동료가 나중에 알면 서운할꺼 같아서...
     저는 말해야 될꺼 같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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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저도 경험이 있는데 절대 남들에겐 비밀로 하세요 알면 좋은게 하나도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