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하는 일이야 당연히 얘기하고 맞춰서 온건데... 야간 당직 한달에 두번씩 들어가는건 너무 합니다.ㅜㅜ 그렇다고 당직이라고 돈을 많이주는것도ㅠ아니고 코로나 이후로ㅜ일만 많아져서 고생하는데... 어디 말해도 들어주지도 않고 참 회사 힘드네요.. 꼬리가 몸통을 흔들면 안되는데.. 몸통이 흔들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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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천혜향
아... 당직 지금은 없는데 예전에 너무 힘들었어요
돈도 안주고 당직은 ㅠㅠ
wildcatzz
작성자
돈안주면..ㅜㅜ
힘든 세상이네요.ㅜ
바람소리
에고... 당직 한달에 두번은 진짜
많은거 같네요
wildcatzz
작성자
힘들어요.. 짜증도나고.ㅎㅎ
어쩌겠어요.ㅜ
유리
맞아요. 당직. 돈도 적게 주면서 돌아오기는 왜그리 빨리 오는지 석달에 한번도 많다 생각했는데 한달에 두번은 그냥 근무네요. 거기다 야간이라고 하면 몸통 흔들릴만하겠어요.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