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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그런 사람들은 꼭 있더라구요. 정작 본인들 일은 하지도 않으면서 말만 많구요. 언젠가는 다 알게 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지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월요일은 항상 바쁘고 마감시간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은 땀나도록 일하는데 밍기적거리고 제대로 일도 안하고 나중에 힘들다고 말만 많고.
의무와 책임은 없고 권리만 찾고 있으니 같은 직급이지만 빡칠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회사가 권고사직이 없는 곳이라 그런가 농땡이 부리는 사람들이 계속 생기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의욕까지 떨어뜨리고 왜그러는 걸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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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정수
와 정말 공감해요 예전 직장에서 그런 사람 있었는데 그런사람들이 본인일은 제대로 하진않고 불평불만은 많아요 심지어 선배였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결국 알아서 나가더라구요
- 장호현
대표에게 면담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