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에 업무

말 그래로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상치르는 중이였습니다.


그것도 첫날이요


돌아가신 날이 10/31 오후 6시경에 돌아가셔서

퇴근 전에 상사분께 말씀드리고 회사 측에선 3일의 휴일주고 연차로 총 4일 쉴수있게 해주셨습니다


문제는 그 후입니다.


다음날 오후 4시경부터 지인분들이 찾아오셔서 핸드폰도 못보고 있던 중이였고

후배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업무 물어보더라고요


솔직히 저 말고 제 상사분한테 질문해도 답변을 알수있는데

저한테 직접 물어보겠다면서 후배가 전화를 했네요

그렇게 3일 내내 받았습니다...


제 업무라서 물어보면 이해하겠지만 그것도 아닙니다...


제가 그 3일차에 결국 폭발해서 뭐라 했더니

오히려 그쪽에서 뭐라고 하네요


제가 너무한건가요??

 

 

 

 

 

출처: 고민여기

https://tinyurl.com/2xyzuw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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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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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그건 생각이 없는 사람인거같아요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상중인 사람에게 배려하는게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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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툐리부인💗
    죄송한데 왜자꾸 타앱에 남의글을
    퍼와서 게시글로 올리시는 건가요?
    이러시면 안되는거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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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다들 미친거 아닙니까 저는 그런 사람들 애길 들어본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