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
상사랑 맞짱을 뜨는겁니다 ㅋ 에라이 모르겠다하구요
상사가 계속 한숨을 쉬어서 고민입니다.
일하고 있는데 계속 하~하면서 한숨을 쉬는데,
너무 신경쓰여서 일할 수가 없어요.
제가 생각이 많은데, 저 때문인가 생각도 들고,
아니라면 왜 그러는 거지 하면서 생각이 들어서
계속 신경쓰이고, 맨날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일을 잘 못해서
시간 내에 전달드리지 못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요.
한숨 많은 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출처: 고민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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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milk
남을 어떻게 합니까? 걱정되면 직접 '한숨울 많이 쉬시는데 무슨 걱정거리가 있으십니까? 제가 도와드릴 일이라도 하고..' 여쭙던지, 아니면 본인이 무시하던지 ... 성격급하고 열이 많아서 그런지.. 많은 사람 보다보면 유독 한숨을 자주 내쉬는 그런 습관? 이 베인 사람도 있는 거 같드라구요.
- 장보고
본인 생각이 많은거겠죠..신경 꺼도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