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안좋아서 얼굴도 벌겋게 된 상태로 식은 땀이 나는데도 아직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병원 간다는 소리도 못하고 쭈그리고 있었어요...ㅜㅜ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사수분이 눈치채시고 일찍 보내주셔서 지금 병원 들렀다 갈려고 준비중이예요. 회사 옮기고 너무 긴장한 상태로 일했나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