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함을 역사로 물려주나? 요즘 친일땜에 티비를 못 봐요 미래도 없고 사는 게 재미 없네요.. ㅜㅡ ㅠ 우울하고 누굴 믿을 수 있을 까요... 둥글게 사는게 좋다지만 시대가 암울하게 느껴짐이다 어떤 희망을 갖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