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회사가 싫으네요. 사람들도 안맞고... 내가 이상한건지... 요즘 사람들 마인드를 이해 못하겠어요. 6시 퇴근 시간이면 하던일을 딱 멈추고 그냥 나가버리네요. 정당한 그 사람의 권리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 과 윤리적 측면에서 5분정도는 함께 하던일은 좀 마무리 지어 줄수도 있는 일인데..: 공동체 생활 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