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 변화를 하려고 하는데, 그 방향이 퇴행하는 쪽으로 가고 있네요. 구성원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CEO만 혼자 신나서 날뛰고 있습니다. 노조도 없는 회사라 제어가 안 됩니다. 변화의 끝을 모두가 아는데, 한 사람만 모릅니다. 감사팀에 투서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