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여려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 맞춰주시려 하시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다른 사람들도 그 마음은 알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아.. 뭔지 알꺼 같아요
간식 하나를 사도 이건 맛있네 맛 없네 다네 어쩌네...
그걸 선택하기 까지 담당자는 많은 고민을 하고 비교하고 구매를 했을텐데 왜그리 배려심들이 없을까요??
근데 생각보다 이런 배려심이 없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이런 상황을 설명해도 왜?? 뭐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느낀걸 얘기하는건데??
이런식으로 나오니정말 답 없더라구요
그냥 귀를 닫고 너는 떠드세요 하는거가 젤 속편하더라구요
내가 부처가 될순 없으니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