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하다보면 입사 3개월, 1년, 3년이 고비라고들 합니다. 어느정도 적응했다 싶을 때 슬럼프가 찾아왔다가 이겨내고 나면 또 몇년 잘 지내고 또 슬럼프가 찾아오고 이것을 반복하다 퇴직하겠지요. 회사생활 뿐아니라 우리의 삶이 모두 그런 것 같습니다. 의욕이 없고 마음이 다운될 때 쉼이 필요할 때죠. 그렇다고 사직할 수는 없으니까 연이맘께서 생각하신 것처럼 취미생활을 가지시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저는 운동하면서 땀흘리는 것과 집중해서 생각없이 단순하게 할 수있는 취미생활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언젠가는 배워봐야지 했던 것 있으시면 지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루잠
취미생활 꼭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회사생활 정말 힘든데 좋아하는 취미 하나 가지고 있으면 확실히 인생에 활력소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