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girl
저라면 한번은 얘기 할것 같아요. 계속 놔두면 그래도 되는줄알고 더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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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인데 개인 업무 보느라
자주 자리를 비우는 직원이 있어요.
그럼 그동안 그직원 일까지 제가 해야 하는데
좀 짜증날때가 있어요.
급할때 가끔은 괜찮지만
급한사정도 아닌데
팀장님만 없으면
나가서는 뺀질데다가 들어오네요...
매일 봐야하는 사이라서
대놓고 뭐라하기도 그렇고...
저라면 한번은 얘기 할것 같아요. 계속 놔두면 그래도 되는줄알고 더 할걸요?
그런거는.. 말씀하셔도 될것 같아요. 적어도 자리비우셔서 이거 제가 했어요..라도 이야기 해야할것 같아요 ㅎ
저도 저라면 한번은 이야기 할거 같아요... 그게 잘못됐다는걸 모르는걸까요?? 알면서 하는거니깐, 상기시켜줘야죠
못된 직원이네요. 다 알려져서 벌받아야 되는데
저는 대놓고 이야기 하네요 이야기 하세요 안그럼 호구 잡혀 자꾸 그사람일까지 본인의 일이 됩니다 그 사람은 당연 하다는듯 그렇게 계속 지낼거예요 꼭 단호하게 이야기 하세요 본인을 위해서
진짜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팀장님한테 이르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참 난감하시겠어요... 말하자니 마음이 좁은것 같고 안하자니 열받고.. 살짝 돌려서 얘기햅ᆢ시면 어떨까요
자기일은 해놓고 가야지요 민폐이넹ᆢㄷ
말 해야죠...일하러 와서 일을 안하는데...혹시 높은 분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빨리 따지는게
헙..그건 너무 하네요.. 팀장님한테 이야기 해야하는거 아닐까요..ㅠ
아우 이글도 글만 봐도 스트레스네요 자기일은 자기가 하고 가라고요 남한테 피해주는거 정말 극혐입니다.
와 주변에 그런 뺀질거리는 사람있으면 열받아서 전 대놓고 싸움이라도 했을거같아요.. 차라리 혼자일하는 곳이 속편하지
저두 얼굴에 심정이 다 나타나는데 싫은 사람있음 싫은티 팍팍내고 에효 저무 큰일이네요
그래도 혼자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말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저도 한번쯤은 이야기할거 같아요.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점점 당연한 것처럼 행동하는거 같네요. '업무 시간에 개인 업무 너무 자주 보시는 것 같아요."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분명 뭐라고 쫑알거릴텐데 내 알바 아니라고 생각하시구요
아마 민원전화나 당장 처리해야 할 일 같은데 자리르 비워도 내가 돌아와서 해야지 그러믄 안돼죠
직장에서도 참 백여시같은 사람들이 꼭 한명씩은 있는거 같아요. 늘 봐야하는 직원이라서 난감하시겠어요. 그래도 바쁠때는 전화해서 들어오라고 하세요.
그럴때 대놓고 쪽 좀 까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님 계속 감당하셔야 할텐데. 저라면 그냥 앞에서 말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