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70♡KRLP6SS
그런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 든든하겠네요 열린 맘을 갖되 피할 사람은 피해야해요
직장을 다니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다.6년이란 시간동안 속얘기를 해왔던 동료였던 사람에게 배신아닌 배신을 당하게 되면서 사람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게 되었고 그 일로 인해 더 소중한 사람을 얻게 되었고 사람사는 세상 얕은 관계와 많은 사람들을 두루 유대관계를 갖기보다는 오직 내맘을 알아주는 오직 한사람이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은 얼굴만 봐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까지도 파악할 수 있는 사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인간관계를 두루두루가 아닌 한사람만 있어도 된다는 마음이 굳어지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