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에서 일을 하는데 중간 관리자 역할이 갈수록 힘들어지네요..예전부터 중간관리자는 아래위에서 샌드위치라 힘이드는 자리였지만 특히 제 직업 특성상 젊은 사람이 없습니다..죄다 외국인노동자에 연세 드신분들..어쩌다 입사하는 젊은 친구들이 있어도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ㅜㅜ그러다보니 남은 작업자분들도 이탈될까 노심초사하고 눈치보면서 작업지시하고 ..그냥 많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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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뜡이맘
에구~~힘드시겠네요..그래도 어쩌겠어요..홧~~팅! 입니다.
정석님하
요즘 중간관리자가 다들 힘들더라구요. 위아래로 치이고 ㅠㅠ
youhj3
기본적으로 외국인분이나 사이드신분들과 의사소통이 쉽지 않으실테니 힘드시겠어요
바람소리
원래 중간 관리자가 제일 힘듭니다
대신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유지를 할 지 경험으로 많이 배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