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상이 반복되니 점점지치는거 같아요 올해까지. 일하고 내년엔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이라서 어짜피 그만둬야하는데ㅋㅋ 왜 지금바로 때려치고싶을까요 8개월 남앗는데 그만두고 좋아하는 등산이나 실컷하고싶단 생각에 자꾸 회사가기가 싫어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