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 했거든요. 그러니까 회사사람들이 가족같이 느껴지고 좋더라구요. 하지만 반대로 너무편하게 느껴지니 좀 막대하는 경향이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오심한저는 상처를 많이 받죠. 좀 거리를 두는게 상책인거같아요 하지만 이번회사에선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