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다닌지는 4년 넘었어요 집과 5분거리고 아이챙기기 편하고 근데 4년 사이 오너가 3번이나 바꼈어요 ㅜㅜ 그래 내 할일만 하고 말도 많고 사건 사고도 많았지만 그냥 내 경력과 무관하게 경력직 구하는데 가도 경력 많아서 안써주고 나이는 점점 먹고 올해 상반기도 지나고 벌써 3명이나 퇴사해서 맘이 안좋네요 어떻게 맘 잡고 올해라도 마무리 해야 할지 ㅜ 오너한테는 저번에 잠깐 이야기 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