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리랜서입니다. 아동센터에서 음악을 지도합니다. 다른 센터장들은 먼저 인사해주시고 편히 대해줍니다. 그런데 한군데 센터장은 자기에게 따로 인사하지 않은것에 대해 불쾌해 하더라구요. 권위적인 모습입니다. 처음엔 나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틱틱거려서 왜그런지 파악을 못했어요. 세번째 방문때 인사하러 일부러 센터장실어 들어가고했더니 점점 괜찮아 지더라구요. 너무 권위적인 모습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