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 힘든건 참겠는데 사람 힘든건 너무 힘들다고 하죠. 어디를 가든 날 이유없이 좋게 보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중립적인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좋은 사람이 많은 곳에서 즐겁게 일하고 싶네요. 제가 많이 노력해서 회사생활 좋게 바꾸고 싶어요. 아주 나쁜건 아닌데 미묘하게 신경쓰이게 하는 분들이 있네요. 먼길을 가려거든 좋은 사람과 함께 가라는 말이 있죠. 제가 먼저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