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제 1년 6개월이 지나갑니다. 전공은 순수회화이고 원하는 진로는 화가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경제생활을 하고 있어요. 원하는 일이 아니라는 답답함과 챗바퀴 돌듯 돌아가는 일상이 지겨워요. 모두가 회사생활에 만족하지 않겠지만 자꾸만 그만두고 싶네용...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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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햇살 좋은 날
저회 회사 다닐 때 그랬어요.
평생 직장이 쉽지 않죠 ㅜ ㅜ
솔
작성자
일을 언제까지 해야할까여..ㅎㅎㅎ
왜이렇게 살기가 힘든지 모르겠네용
네바이넙
하고싶은 일과 해야하는 일이 부합하면 좋은데 그러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조금씩 틈틈이 준비하셔서 하고싶은 일을 할수 있게 되시길 바래봅니다. 어차피 인생은 유한하니까요
솔
작성자
맞아요 틈틈이 준비해야겠어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들꽃7
회사생활이 지겨우신거죠 몸도 마음도 힘드시겟어요
그래도 만족하는 회사는 드물어요
솔
작성자
그러니까요~ 만족하는 회사생활이 하고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꿈굽는사람
이직은 정말 두려운데 잘 준비하세요
솔
작성자
네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
벌써 수요일이에용 오늘도 힘내세여!!!
영쓰마미
회사생활 이래저래 다 힘들어요
힘내시고 즐거운저녁시간 보내셔요
솔
작성자
그쵸 모두가 같은 마음인가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cashwalker
계속 다니면서 원하는 일을 준비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직장 그만두지 않고 미리미리 준비를 해보심이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