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정말 잘놀아요.. 이렇게도 놀수있구나 신선합니다. 그런데 정말 운이 좋아요. 타고난 팔자가 정말 있구나 싶습니다. 안될 프로젝트는 알아서 사라지고 쉽지만 평가가 큰건 어찌어찌 되네요 ㅎ 인생은 정말 팀장놈처럼 그 놈 밑에 있기 싫어 이직준비했다가 복지가 좋아.. 그냥 남네요..ㅜ 하지만 계속 이직이 미련이 남아 공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