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리나
저는 정중하게 거절 할것 깉아요 지금 제가 히고 있는 일이 있어 도와 드리지 못하겠다고 죄송하다고 할것 깉아요
진짜 꼰대중에 꼰대를 상전모시듯 일하고있는것같아요.
뭐하나 자기손으로 하는법이 없고,
일하나를 하더라도 모든것들을 다 시킵니다.
솔직히 자기가 해도 될것같은데.
하는 것까지도 다시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을 그만둘순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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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흑임자커피
너무 못됐네요 나중에 벌 받을꺼에요 ㅠ.ㅠ 힘내세여
- 은찬은서맘
진짜 너무하네요...ㅠㅠ 힘드시겠지만 한번 이야기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 금오♡민채,민섭
너무 권위적인 분이신거 같아요..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혼자만 머물러 계신가봐요~이게 갑질이죠...힘드시겠어요
- 시리
처메 너무 받아줘서 그레요..그게 당연한 권리라 생각.. 확 짜증이 치미네요...
- lemon
너무한데요?자기 비서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ㅜ
- Reina
아니, 요즘 같은 세상에 그렇게 일하면 도태될텐데. 이제 사상을 알고 그에 맞춰서 적응하며 지내야 할텐데 아직 세상을 잘 모르시나 봐요.
- 장호현
거절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해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