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죠? 책임은 질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권한만 내세우는 상사. 문제가 생기면 자신이 해결하지 않고 밑에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이번에 퇴사로 결원이 생겼는데, 사람을 뽑지않고 기존 인원에게 분담하네요. 이유는 사람을 뽑을수 없다고. 이런 상사.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