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이나는 후배들..

김나영

ㅠㅠㅠ야근을 하시는건 너무 힘드실것같어요.
게다가 신입을 맡아서 하시다니...후후ㅠㅠ

바다파랑

헉 11년동안 막내로 사셨다니 ㅜㅜㅜ 이젠 일 조금씩 떼주어보세요 맨날 야근은 너무 힘들잖아요 ㅠ

구름방울

제가 일했던 회사는 인수인계는 일주일로 끝이었는데 ㅎ 나머지는 알아서~.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몇달씩이나 봐주시는건 너무 자상하시다 싶은데요 ㅎ 그 신입분들은 넘 좋으시겠지만 ㅎ 이젠 알아서 해 라고 하면 안될까요? 

들꽃7

야근이라니 너무 힘들지 않을가요
나이를 먹으면 표시가 확 나더라구요

일 금방 배우겠네요..한달안에 때지 때지 않을까요.

산들바다

아구...신입사원 교육까지 하실라니 업무가 넘 많으신가봐요 ㅠ. 한꺼번에 넘 많은걸 교육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기본적인것만 알려주고 나머진 실무에서 배우게 하는게 ㅠ 

쪼곰이

영양제 필수시대죠

진짜 신입들이랑 같이 하는거 너무 힘들죠. 제가 거의 2명이상의 몫을 해야 하니까 체력 소모가 더 큰 거 같고, 이럴바에는 내가 혼자 하지 싶기도 하고. 진짜 교육이라는 건 쉽지 않아요.

영쓰마미

맞아요 그냥 제 일만 하는 것도 버거운데 신규배양까지 하는건 정말 힘들어요
나이들어서 말하는 것도 귀찮고 에너지 소비도 많이 됩니다

장호현

거진 1달이면 업무 파악은 다할것입니다

효모모

고생이 정말 많으시네요.
빨리 빨리 신입들이 자라나시길 바랍니다.

pop

자기가 편하려면 갈구는게 제일편함니다 대놓코 이야기하세요 나도 퇴근시간이 정해져 있는 사람이고 일더한다고 돈도 더 받는것도 아닌데 님들 땜에 어쩔수 없이 야근하는거니깐 될수 있으면 빨리 숙지해 주길 바란다라고요

싹쓰리

야근이 계속됨 지치는데
어느정도 가르쳐주면 신입들도 알아서 할거 같은데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