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업이다보니 제 회사는 제 집입니다 이것이 월급도 없는것이 정말 고달픕니다 아무리 치우고 닦아도 표두안나는게 집안일이구요 위로는 시집식구들 뒷치닥거리하고 아래로는 또 결혼해서 이쁜 보물들이 있는 자식들 또 챙겨야하구요 위 아래로 치이고 내몸은 점점 힘들고 아픈데는 자꾸 생기고 ㅜ 확 사표내고 싶어도 너무도 잘해주는 남편과 눈에너도 안 아플 우리 보물들땜에 참으면서 생활합니다 그래도 좀 더 편하게 회사 생활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