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ㅕㄴ명거리를 찾는 내ㅠ자신... 오늘은 토요일이라 집에있는 데 폰으로 동료와 떠들다보니 깜박잊고 지갑을 안가져가서 이 더운 여름날 시장 갔다가 도로 왔는데요.. 왜 갑자기 특별한 일도 아니데 폰을 한 동료에게 짜증이 나는 지.. 이런식으로 회사에서도 그러는데... 나는 무오류 다 너 탓이라는 이기적이 생각은 왜 안고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