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후배예요 저랑 띠동갑을 넘어 정말 한참 어린 후배인데 일에 대해 뭐 좀 알면 아는체를 얼마나 하면서 위 상사가 질문하면 본인이 대답하며 난체 하는데 엄청 꼴보기 싫으네요 같은 팀으로 온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본인이 원래 있었던거 마냥 나서는데 그게 너무 싫어요 제가 삐뚤어져서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어쩔땐 내 윗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도를 넘어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