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이넙
중간 역할이 그래서 가장 힘든거 같아요 ㅠㅠ Mz의 사고가 어떤때는 합리적이고 부러우면서도 회사생활하다보면 이기적으오 느껴지기도 하고 요즘애들 소리가 나도모르게 나오더라구요 ㅠ
요즘 직원들은 MZ라 본인들 개성도 강하고
본인의견도 강하죠
FM스타일로 성실히 오랜기간 근무해오신 상사분도 이해가 되고
그러다보니 중간에 낀 세대가 되버려서
중간에 서서
서로의 생각을 조율하기가 어려울때가 많네요
그냥 일만하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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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보이윤
중간 역할이 가장 힘들어요. 그라도 저는 상사편입니다.
- Jess
mz라고 다 그런것도 아닌데 정말 갈라치기 지겹습니다 사람마다 다른거죠
- epi울
저도 공존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치만 서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니 문제가 생기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