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이넙
계속 하던일을 하고 일도 익숙해지면 어쩔수 없이 권태감이 오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권태감이 있다는건 그만큼 안정적이구나..하고 생각하며뉴회사일 말고 다른 곳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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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요즘 들어 권태감을 느끼는 건지 회사 생활이 넘 지루해요. 출근 일 퇴근. 보람도 없고ㅠㅠ 똑같은 쳇바퀴같은 회사 생활이네요. 즐거운 일이 없어서 아쉬워요. 웃고 행복한 일들이 많으면 좋겠는데 그런 일은 없고 ㅠㅠ 이런 시간들도 나중엔 감사해하며 소중했던 시간들이겠죠?
계속 하던일을 하고 일도 익숙해지면 어쩔수 없이 권태감이 오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권태감이 있다는건 그만큼 안정적이구나..하고 생각하며뉴회사일 말고 다른 곳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하는것 같아요
저도 요즘 회사와 권태기네요 그래도 월급 받을려면 열시미 해야죠
누구나 다 그런경험있죠.. 슬럼프이신것 같아요~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저도 한때 그런 기분이 조금 들었거든요 약간의 변화가 필요한거 같아요
행복한 고민이네요. 즐거움은 스스로 찾아보심 되고 운동으로 한번 극복해보세요.
계속 같은 장소 출퇴근,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하다보면 권태감을 느낄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일도 점점 익숙해지고.. 극복하기도 힘들고,, 월급을 많이 받으면 그나마 위안을 받겠지만 그것도 아니면 좀 고민이 많아지더라구요
취미생활을 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면 도움이 되죠. 저는 주말에 등산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보내죠
저도 조금 그런 느낌이 드네요. 권태기가 왔나봐요
누구나 다 그런경험있죠. 행복한 고민이네요. 백수는 고통이죠.
다들 그런거같아요 그냥저냥 사는거지....그래서주말에 어디 가면 사람이 박터지나봐요
매너리즘이 꼭찾아오죠 저는 이제 너무바빠서ㅠㅠ
지루하다가 월급받으면 반짝 신났다가 또 지루하다가 주말되면 잠깐 즐겁다가.. 그렇게 보내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나중에 일하고 싶어도 못 하는 날이 오면 지금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업무가 너무 적응되어버려서 매너리즘에 빠지셨나보네요.. 그럴때일수록 좀더 집중하셔야할수도 있어요... 실수가 생길수도 있거든요; ㅋㅋ
회사 생활이 지루하니 다른 데서 재미를 찾으셔야겠어요. 한번 찾아보세요~~`
시간이 지난다고 다 감사해지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정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느냐를 생각해 보셨을 때 객관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선택을 하시는 것도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소소한 취미를 가지니까 그나마 버티기가 수월하더라구요.ㅠㅠ
특별한 일이 없어서 지루한거처럼 느껴지실거예요. 근데 나쁜일 없는게 최고더라구요.
회사 생활을 하는데도 기복이 있더라구요. 끝없이 힘들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그럴 때는 다른 쪽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369법칙이라고 사람이 적응이 되고 매너리즘?권태기?가 오는 시기가 있더라고요 근데 또 무던히 지나가기도 하고 새로운 일을 찾아서 해보기도 하면서 견디는거 같아요
그럼요~ 엄청나게 소중한 시간들일거에요.. 전 직장을 그만둔지 엄청오래된 전업인데요.. 그때 왜 좀더 에너지를 못쏟았을까 정말 소중한 추억이었구나 회상합니다 ㅋ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