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일을 하면서 버닝 아웃이 오신 것 같습니다 일하는 게 무작정 싫고 모든게 다 피곤하다고 느껴지는 시기가 옵니다 이럴 때 신경쇠약도 오고 하루하루 일을 할 때 고통스러운 느낌까지 들기 마련이지요 이럴 때는 일에 대한 시간을 조금 줄여 보세요 무슨 말이냐면 책임감있게 물론 일을 해야 되겠지만 평상시에 내가 하는 일에 집중 하는 능력을 70% 에서 80% 정도로 조정 해 보라는 말입니다 회사에 누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나 자신을 조정 하는거지요 조금은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일을 잘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한번씩 반드시 필요한 해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회사일 이후에는 나에 대한 충분한 시간을 갖게 해 주세요. 취미로 좀 즐겨 보시고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도 많이 가지면서, 자신에게 충분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는 시간을 갖게 시간을 조정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