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직장 상사 분에게 극심한 필요감을 느끼고 계시네요 저도 예전에 그랬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많이 공감이 갑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과 잘 지낼 필요가 전혀 없잖아요. 내가 맞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 거리감을 두는 것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직장 생활에서 상사에게 불만을 토로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에게 감정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그리고 불필요한 싸움을 줄이기 위해서 그 사람과 최대한 접촉 하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회사 상사와 타협을 하는 것도 굉장한 감정 소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그 사람과 접촉 하지 않음으로써 행복한 나를 위해 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시간을 쓰고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거리감을 두며 현명한 인간 관계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