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나랑 주위 사람들이 모두 잘 지낼 순 없는 것 같습니다 자의 스타일이 있고 그 스타일을 존중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지만 나랑 안 맞는 사람들을 모두 친하게 지낼 필요까지는 없으니까요 다행히 그분이 12월 달에 다른 곳으로 떠나서 다행입니다 다른 사람과 잘 안 맞다면 적당한 거리감을 두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배척을 하면 나에게 새로운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너무 친하지도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을 배척 하지도 않는 적당한 거리감으로 그 사람을 대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생활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갈 거고 나에게 맞지 않는 사람을 자연스럽게 떠나 보낼 수 있게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