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나에게 너무 큰 무리를 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일 때문에 내가 부담감을 느끼는 순간이 분명히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결국 내가 건강해야지 일을 잘할 수 있는 겁니다 내 몸에 이상이 있거나 특정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또는 당장에 진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상사분에게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문제를 나눠서 일전에 건강한 나라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게 표현을 해 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명심 하세요. 일을 잘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내가 행복해야지 일도 잘 할 수 있는 사실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