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쇠약)두통이 자주 옵니다

평상시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갑자기 바빠질때 업무량이 늘어날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건지 양쪽 관자놀이에 찌릿한 두통이 오면서 

점점 통증이 심해지네요ㅜㅜ

중간관리자 입장인데 위에서는 무조건 공정을 마추라고하고 작업 속도는 시간만이 해결 가능한데..촉박하기만하고..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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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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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나에게 너무 큰 무리를 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일 때문에 내가 부담감을 느끼는 순간이 분명히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결국 내가 건강해야지 일을 잘할 수 있는 겁니다
    내 몸에 이상이 있거나 특정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또는 당장에 진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상사분에게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문제를 나눠서 일전에 건강한 나라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게 표현을 해 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명심 하세요. 일을 잘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내가 행복해야지 일도 잘 할 수 있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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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중간관리자로서 업무량이 갑자기 늘어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이로 인해 양쪽 관자놀이에 찌릿한 두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위에서는 공정을 맞추라고 압박하고, 작업 속도는 시간만이 해결 가능한 상황이라 촉박함을 느꼈겠어요.이러한 문제는 업무량 증가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크게 느끼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업무의 양과 속도에 대한 조절이 어렵고, 시간적 제약이 크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업무량을 조절하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또한, 상사와의 소통을 통해 상황을 설명하고, 업무량을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적절한 휴식과 여가 활동, 명상 등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