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됩니다. 업무 마감으로 바빠죽겠는데 연말 되면 회사에서 시키는 것도 엄청 많아져요.
인사평가 때문에 서류도 내야 하고 송년회가 뭐다 귀찮은 일이 천지네요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원래 연말이 엄청 바쁜 시즌인거 같아요
저도 정말 할일 때문에 미치겠네요
그래도 우리 또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지금 쓰기가 지나면 또 새로운 한해가 시작이 되고 우리는 즐겁게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연말이라서 물론 바쁘시겠지만 지금 순간에 최선을 다 하면 결국 또다시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이 찾아올 거예요
그런데 포기하지 말고 계속 열심히 해 나가 보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