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말씀을 하셨는데도 조금도 나아지는 것이 없다니 참 양심이 없는 모양 입니다. 방음이 안되어서 크게 시끄럽지 않아도 크게 들리는 경우도 있지만 옆집에서 요청을 하면 그래도 조심하는 모습은 보여줘야 할 텐데요. 이러한 상황에 놓였을때 세상이 무서워서 계속 가서 말하기도 신고를 하기도 어려운 현실이라 참 많이 안타깝습니다. 아파트 거주중이시라면 저는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상황에 경비실을 통해서 요청을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진짜 최대한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애쓸것 같습니다.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ㅠ.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점점 더 예민해지기 쉬운 환경이지만 응원드릴게요 ㅠ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