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상사분이 많이 괴롭히시나보네요 ㅠㅠ.. 요즘같은 시대에 정말 안좋은 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사생활이니까 어느정도는 감수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요 어느정도의 사회생활에 나를 물러서게해서 적응해보게하는 것도 필요하더라구요 물론 나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로요! 우선 노력해보시고 만약 상황이 나아지지 않거나 선을 넘는다면 그때는 이직이나 보직을 바꿔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겠습니다 내가 행복해야지, 그리고 내가 건강해야지 결국 내가 일을 할 수 있고 행복한 일들이 찾아오는 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