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데이는 처음 들어 보는데 나의 감정을 적어 보는 것도 좋겠네요
혹시 다들 1월 14일 데이 아세요..?
1월 14일은 서로 다이어리를 선물하며
한 해 계획을 세우는 '다이어리 데이'라고 하더라구요!
정확한 유래는 불분명하지만
새해를 맞아 알찬 한 해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로 시작됐다고 해요!
신기한 기념일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선물 받은 다이어리에 뭘 써볼까 하다가
찾은게 바로 '감정일기' 였어요!!
제가 어디서 본건데 감정에 이름을 붙이거나
감정을 스스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나를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감정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 써보다보니까 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감정일기 쓰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감정일기 쓰는 방법
형식에 얽매이지 않아도 돼요!
중요한 건 ‘어떤 감정이 있었는지’ 솔직하게 써보는 거예요.
아래 순서대로 하루 3~5줄만 써도 충분해요:
1. 오늘 느낀 감정 한 가지 고르기
→ 예: "오늘 하루종일 불안했어요."
2. 그 감정이 든 이유 돌아보기
→ 예: "메일 하나를 놓쳐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거든요."
3. 그 감정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
→ 예: "지금 생각해보면, 그 순간 나 자신을 너무 몰아붙였던 것 같아요."
4. 지금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예: "괜찮아, 다음엔 실수 안 하려고 노력한 것만으로도 잘한 거야."
감정일기의 실제 효과
그냥 일기랑 다른게 있나..? 하실 수도 있는데
- 감정 해소: 안에서 맴돌던 생각을 글로 쓰면 그게 ‘비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 감정 파악 능력 향상: “나는 자주 어떤 감정에 머무는가?” 를 알게 돼요.
- 자기이해 + 자기위로: 매일 나에게 다정한 말을 걸게 돼요.
- 멘탈관리 루틴: 하루를 정리하며 마음을 정돈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감정일기 예시
짧은 예시를 들어보자면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울적했어요.
출근길부터 비가 와서 그런가 싶었는데,
사실 어제 회의 때 괜히 자책한 게 계속 마음에 걸렸던 것 같아요.
실수하는 나도, 완벽하지 못한 나도,
지금의 나도, 충분히 괜찮아.
이렇게 감정을 평가하지 않고, 그냥 바라보고,
내 편을 들어주는 게 핵심이라고 하더라구요
⭐ 감정일기 작성 TIP
- 꼭 매일 안 써도 괜찮아요. 일주일에 2~3번만 해도 큰 차이가 생겨요.
- 노트, 핸드폰 메모장, 다이어리 등 편한 도구로 시작해보세요.
(트로스트 어플에도 감정일기를 작성하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여러분은 감정일기 써보신 적 있나요?
처음 쓰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팁이나,
쓰고 나서 느꼈던 변화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