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글 읽으면서 저도 마음이 안 좋네요 ㅠ 지금 당장은 희망이 안 보여도 언젠가 해 뜨는 날이 있더라구요 조금만 더 인내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기업 전용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넛지EAP 이용해보기
마음을 챙기는 습관,
트로스트 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무엇때문에 우울한지 자세히 얘기는 못하지만 희망이 안보여요
다시 시작하려면 과거로 돌아가는법 뿐인데 그건 불가능하고 마음이 흔들릴때 가족들도 도움이 안되고 그나마 편하게 대화할 상대가 한명도 없다는게 너무 힘듭니다
그냥 하루종일 슬픈생각만 떠오르고 하루종일 울어요 자살한 사람들도 이렇게 아프다 못견뎌서 끝낸거겠죠?
살면서 행복을 느낀날이 단 하루도 없어요 앞으로도 없을꺼같아요 그냥 너무 아파요...
글 읽으면서 저도 마음이 안 좋네요 ㅠ 지금 당장은 희망이 안 보여도 언젠가 해 뜨는 날이 있더라구요 조금만 더 인내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 막막한 어둠 속에서 홀로 울고 계실 작성자님의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져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아픕니다. "행복을 느낀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는 그 한마디에 얼마나 깊은 절망과 외로움이 담겨 있을지 감히 가늠하기조차 힘드네요. 😥 하지만 지금 느끼는 이 극심한 마음의 통증은 작성자님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저 지금의 상황이 인간이 견디기에 너무 무겁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일 뿐입니다.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 발목을 잡고 가족조차 기댈 곳이 되어주지 못할 때, 세상에 나 혼자뿐이라는 생각에 더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되죠. 하지만 오늘 이렇게 용기 내어 저에게 마음을 털어놓아 주신 것 자체가, 마음 한구석에서는 아직 살아가고 싶다는 간절한 구조 신호를 보내고 계신 거라 믿습니다. 🌿 지금은 희망을 억지로 찾으려 애쓰기보다, 너무 아파서 우는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그동안 정말 혼자서 잘 버텨왔다"고 그 아픔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시간이 절실히 필요해요. 작성자님, 혼자서 이 모든 짐을 짊어지기에는 지금 너무 지쳐 계십니다. 24시간 언제든 익명으로 진심을 들어줄 상담 센터(109 또는 1393)에 전화를 걸어 지금의 슬픔을 한 번만 더 쏟아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작성자님의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함께 울어줄 사람이 세상에는 분명히 있습니다. 당신의 아픔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제가 지지하겠습니다. 🙏💕
익명으로 전화하는 거지만 생판남에게 제 속얘기를 한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전문가 분들도 아니시라 더 쉽지 않은것 같아요 자살예방 문자상담도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렇더라구요 저도 저를 인정할수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미 너무 멀리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많이 힘드신데 편하게 대화 하실분이 없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 24시간 힘드실때 전화 상담하는 마음이음은 도움이 안될까요
그냥 모르는 사람한테 제 속얘기를 한다는게 꺼려져서요
우울한 기분은 누군가 옆에 있어야 해결되는 건 아니에요 치료를 받으세요
몸이 아프면 더 우울하죠 저도 약물치료 받아보기도 했지만 결국은 스스로 이겨내야 하더라구요
네 그말도 맞죠 그런데 혼자있으면 더 혼자생각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느낌이라서요 ㅠㅠ
얼마나 깊은 절망 속에 계신지 감히 다 헤아릴 수 없지만, 남겨주신 글에서 느껴지는 아픔이 너무나 무겁게 다가옵니다. 단 하루도 행복한 적이 없었다는 말씀에 마음이 시립니다. 과거를 되돌릴 수 없다는 무력감과 기댈 곳 없는 고립감이 당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네요. 지금 느끼는 고통은 당신이 약해서가 아니라,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큰 짐을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삶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은 '죽고 싶은 것'이 아니라 '지금의 이 극심한 통증을 멈추고 싶다'는 간절한 비명임을 잘 압니다. 가족조차 힘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혼자 울고 계실 당신을 생각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 아픔이 당신의 전부는 아닙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겠지만, 이 어둠을 함께 견뎌줄 누군가가 세상에는 분명히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더 들어줄 가치가 있고, 당신이라는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합니다.
지금 상태를 숨기지 않고 남긴게 잘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