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기분이라곤 모르고 살았는데요 결혼하고 출산하고 멀리멀리 타지로 이사 가서 살았을 때부터 우울증이 생겼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산후우울증같기도 하고 향수병이었나 싶기도 하구요 근데 그이후로도 잘 있다가 한번씩 무기력하고 우울할때가 있습니다 바쁘게 살면 잊어질 정도긴 한데 우울한 기분을 모르고 살았던지라 그 전으로 돌아가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