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가끔 우울해요

우울한 기분이라곤 모르고 살았는데요

 

결혼하고 출산하고 멀리멀리 타지로 이사 가서 살았을 때부터

우울증이 생겼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산후우울증같기도 하고 향수병이었나 싶기도 하구요

 

근데 그이후로도 잘 있다가 한번씩 무기력하고 우울할때가 있습니다

바쁘게 살면 잊어질 정도긴 한데 우울한 기분을 모르고 살았던지라

그 전으로 돌아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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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ㅜㅜ 한번 씩 올라오는 우울감 ㅜㅜ
    누구가 겪는것  같아요.
  • 익명2
    저도 그래요. 결혼하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 틈에서 살기 어렵더라구요.  괜히 눈물만 났었거든요.
    그런데 적응하면서 친해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차츰 극복이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 익명3
    에고... 결혼해서 타지 생활하먄 힘들긴 하죠..
    친구 사귀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