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아니라도 현대인은 대부분 우울감을 가지고있다

라고는 하지만...

우울증, 나와는 상관없는 말일줄 알았는데 잠이 많아지고 무기력하고 사람눈을 못 맞추고 이런게 다 증상이더라고요.

원래 체력이 너무 안좋거든요. 약속시간 맞춰 준비하다보면 이미 너무 피곤해져서 취소하고 자는 경우도 생기구요.

무기력해서 전에 비해 약속을 1/10로 줄이게 됐고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에 대한 관심도 사라지고 귀찮게만 느껴져 굳이 눈맞추려하지 않았는데

이런게 우울증일수도 있다니 걱정되네요.

최근에 운동, 걷기 습관 들이며 체력이 조금 좋아지긴했는데 마음챙김 명상하며 내 마음도 돌봐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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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체력이 진짜 안좋았는데 꾸준한 걷기나 등산으로 매일 조금씩 늘려가면서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외출하는거 싫어했는데 그나마 외출도 좋아졌답니다.
  • 익명2
    저같은 경우는 귀차니즘 집순이라 집안에서도
    주방,화장실 외엔 잘이동을 안해요.
    신랑이 퇴근하고 집에 와도 저녁만 차려주고 
    간식이 먹고 싶으면 신랑한테 갖다달라고 할
    정도였어요.하지만 캐시워크 이용자들에게 
    동기부여를 받고  만보챌,러닝챌을 시도하고 
    실천을 하다보니 이젠 뛸때의 쾌감까지 느끼게 
    되더라구요.만보걷기는 생활의 일부가 
    될 정도에요.그만큼 생각 없이 움직이다 보면
    극복할수 있을 거에요.